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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Geoff Levy

키위변호사 (Lawyer)

한나유학이민은 2010년 5월에 설립된 회사로 대표자는 Vivian NAM 입니다.

Vivian은 중국교포 출신으로 중국에서 일본어 선생님을 하다가 26살에 일본으로 유학길에 올라

일본어 석사과정을 마치고 8년간 일본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그 후 뉴질랜드에 와서 다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그간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뉴질랜드에서의 Business management 경험을 토대로 하여 한국, 중국, 일본 손님들의 유학/이민관련 상담과 업무처리를 모두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한나유학이민은 유학업무와 이민업무를 모두 처리하고 있지만, 이민관련 업무의 비중이 높습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온 후 유학이민시장을 돌아보니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사기 피해와

에이전트의 잘못된 처리로 인해 몇 년간 고생하며 고대하던 영주권 신청이 한순간의 에이전트 잘못으로 서류를 망쳐 피해보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두번이 아닌 이런 케이스들을 접하며 더이상은 한국, 중국, 일본의 고객님들이 피해를 보지않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큰 심리적 부담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업무:

저희 한나유학이민은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추천하여 연계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입장에서서 저렴하면서도 퀄리티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위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몇몇 에이전트의 경우 학생들의 편의에는 관심도 두지 않은채 에이전트에게 돌아오는 커미션이 높은 학교만 바라보고 추천을 해드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를들어 한국 강남에서 많이 추천해드리는 유O학교의 경우 자녀학비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추천을 많이 해드리지만, 사실 진짜 추천을 드리는 이유는 에이전트 수수료가 타 학교에비에 월등히 높기때문입니다. 만약 뉴질랜드 이민실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에이전트라면 절대 추천드리지 않을 학교중에 하나이지요.
단기간으로 보면 자녀학비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아보이지만,
장기간으로 보면 한국인 비중이 너무 많아 영어실력 향상이 사실상 어렵고
이민성 블랙리스트에 여러번 올라서 영주권은 물론 심지어 워크비자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저희 한나유학이민에서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는 학교중에 하나입니다.

 

이민업무:

저희 한나유학이민은 이민업무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저희 회사문제로 영주권이나 워크비자 등 비자가 기각된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비자를 신청하기전 세번 네번 꼼꼼히 체크한 후 신청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민성의 요구에만 맞춰 고객님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체 틀에박힌 Job Description을 뿌리는 다른 에이전트와는 달리,

이민성의 요구와 고객님이 현재 하시는 일을 모두 함께 고려하여 고객님과 상의 후 상황에 맞는 Job Description을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한나유학이민과 함께하신다면 키위변호사가 서포트를 해드리고 있지만, 일반 이민법무사가 서포트하는

타 에이전트에 비해 확연히 저렴한 비용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님 비자의 성공을 목적으로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설립목적

주요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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